1년만에 찾아온 여름휴가.. 만반에 준비를하고 고향으로 향했다.. 마음은 홀가분했고.. 고향의 향기는 나에겐 즐거움 이었다. 그리고 근 10여년만에 가보고 싶었던 곳이 있었으니, 바로 '해동용궁사'.. 대한민국 사찰중에 일출을 가장 먼저 볼수 있다는 그곳 말이다. 바닷가 암벽위에 지어진 독특한 사찰.. 시원한 바다와 절의 아늑함을 느껴서 기분이 좋았던 10여년전 기억에 이끌려 사람이 없을꺼 같았던 월요일 오후 길을 나섰다. 하지만 여름시즌이라 엄청난 인파때문에 사진을 찍는데 많이 애를 먹을 수 밖에 없었다.



<1> 입구에 들어서자 말자 실망을 금치 못했다.. 그 예전에 아름다웠던 해송사이로 난 흙길은 온데간데 없고.. 도로포장공사가 한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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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쨌든 입구를 지나 용궁사 입구 비석을 보고서 예전 기억을 떠올릴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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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계속해서 겉다보면 불교용품을 파는 조그마한 시장이 있는데 그곳을 지나치면 '12지석'이 있는곳을 발견하게 된다.
사람들은 주로 여기서 기념사진들을 많이 찍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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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절 출입구 쪽에 다다르면 독특한 탑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이 절의 '키포인트'인 불전함은 여전히 곳곳에 비치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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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 석상의 배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는데.. 뭐.. 세월이 많이 지나서 그런지 때도 많이 탔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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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나무 숲 터널을 지나면서 용궁사 본당에 거의 다다랐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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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계단을 내려오면서 바라본 용궁사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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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본당과 바닷가쪽 불상을 구경하는 갈림길이 있는데 바닷가 불상부터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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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바닷가를 구경하는 중에 해안절벽을 타는 놀라운 고양이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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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용궁사의 본당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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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abyw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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